About Us

PAKRVIEWTERRACE

숙소에서는 꼭 잠만 자야 하나?
라는 가벼운 질문에서 시작한 우리의 고민

 

그래서 우리는

호텔을 편안한 내 집처럼

친구들과 밤새 놀 수 있는 파티룸처럼

편안히 읽고, 쓸 수 있는 서재처럼,

좋아하는 것들로만 가득찬 아지트처럼

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작업실처럼

 

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제안합니다.

 

해외에서는 이미 호텔과 레지던스의 경계가 무너지고

오래된 호텔들을 개조해 고객들에게 숙박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 

우리는 해외의 앞선 호텔 트랜드를 이 곳

파주, 파크뷰테라스에서 시작하려 합니다.